부동산소식

"강남 집값 바닥 다졌다"…넘치는 시중 유동자금 다시 기웃

작성자
짱왕
작성일
2019-06-13 15:56
조회
17

"강남 집값 바닥 다졌다"…넘치는 시중 유동자금 다시 기웃


 

9·13 대책 약발 끝나가나…강남 집값 34주만에 반등

강남·용산…속속 신고가 거래
"부동산 규제 나올건 다 나왔다"
금리 인하 시그널도 호재 작용

재건축 틀어막고 분양가 규제
공급 줄여 매물 희소성만 키워

"대세상승 아냐" 신중한 시각도


◆ 상승세로 돌아선 강남 집값 ◆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34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강남 집값이 다시 꿈틀대자 정부·여당이 예의 주시하고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언급했다. 사진은 강남 일대 아파트 전경. [한주형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전용 168㎡가 지난 5일 기존 최고가보다 2억6000만원 높은 21억1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인근 공인중개 관계자는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는 팔려는 사람도, 사려는 사람도 없어 애를 먹이더니 지난달부터 팔겠다는 사람은 없고 사겠다는 사람만 나타나고 있다"며 "분위기가 묘하게 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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